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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부터 입술필러를 맞게되는 과정을 설명해보려는 나
꽤나 쫄보인지라 필러 하나를 맞아도 정말 고민의 고민을 하는 나지만
생일 선물로 필러를 선물해준다는 사람이 생겨(?) 이번에 무섭지만 도전
저같은 쫄보들 많이 있나요? 제 후기를 보고 공감할지두
예뻐지고 싶지만 뭔가 무서워
우선 입술필러는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나지 않으면서도(물론 적당히 넣는다는 전제하에)
뭔가 스윽 이뻐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
특히 입꼬리가 처진 사람들에겐 꼭 추천하고 싶달까
예전에 웃기게도 쫄보인 나는 입꼬리 보톡스만 맞은 전적이 있는데,,
뭔가 스윽 이뻐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
특히 입꼬리가 처진 사람들에겐 꼭 추천하고 싶달까
예전에 웃기게도 쫄보인 나는 입꼬리 보톡스만 맞은 전적이 있는데,,
그때 입이 정말 포토샵 잘못한 사람처럼
입은 가만히, 입꼬리만 씩 올라갔따
그 루피짤 아는사람 있으려나
아니야 이거도 이쁘게 웃는 편,,
뭔가 이런느낌,,?
물론 내 얼굴이 이랬다는 건 아니다
그냥 저런식으로 입이 부자연스러웠다는거지!
아무튼 그래서 서면으로 가서 예전에 입꼬리를 루피화 시켜주었던 서면성형외과 로 방문하기로 예약 완료
너무 떨리구 아플꺼같아서 무서운데 예뻐질거 생각하면 이제 기대도 되는,,
뭔지 알죠?
예약했으니 떨리는 마음으로 맞고 2탄으로 돌아오게슴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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